마산구장
'후보' 꼬리표는 안녕, '선발'이 되어가는 NC 이민호
'10탈삼진 1실점' 롯데 장원준 "8회 내준 볼넷 아쉽다"
롯데 김시진 감독 "장원준이 정말 좋은 투구를 했다"
'연장 패배' NC 김경문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잘 따라갔다"
'홈 3경기 47안타·35득점' 롯데, 원정오니 '결정타 부재'
'전준우 10회 결승타' 롯데, NC와 연장 접전서 승리
롯데 장원준, NC전 '22타자 연속 범타'…아쉬운 동점 허용
NC 이민호, 롯데전서 6이닝 1실점 '첫 퀄리티스타트'
롯데 박종윤, NC전 이민호 상대 시즌 4호 홈런
[오늘의 프로야구] '지키는' NC와 '때리는' 넥센의 맞대결
'3안타' NC 박민우 "안타 하나만 치자는 생각으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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