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한화
8년 170억 한화와 대박 계약 …"류현진도 오승환처럼 오래 뛸 수 있다"
'류현진 합류에 싱글벙글' 최원호 감독 "외인 투수 두 명에 페디가 또 오는 거죠"
'류현진 복귀 환영' 추신수 "미국서 고생 많았다…맞대결 나도 기대"
"류현진, MLB 남을 줄 알았는데..." 일본도 놀란 '코리안 몬스터' 한화 복귀 소식
'NC→화이트삭스' ML 복귀한 페디 "한국서 스위퍼 좋아졌다"
롯데·삼성 61명 '최다'-LG 54명 '최소'…KBO리그 선수 588명 등록 완료 [공식발표]
벼랑 끝 입단 테스트→KT 합류…조용근 "올해 꼭 1군 데뷔할게요" [익산 인터뷰]
베테랑도 베테랑이 필요해…한화 NEW 캡틴 "기댈 선배들 많아져 좋다" [멜버른 인터뷰]
KBO 퓨처스리그 3월 26일 개막…피치클락 도입+베이스 크기 확대 적용 [공식발표]
'옆구리 통증' NC 전사민, 왼 내복사근 부분 파열로 캠프 '중도 귀국'
롯데 윤동희의 2024 테마는 '강한 타구'…"장타·홈런보다 세게 치고 싶다" [괌 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