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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만 아시안컵 우승 불발…★들, "물러나라" 분노vs"졌잘싸" 격려 [엑's 이슈]

'사퇴 의사 없다'는 클린스만…거취 질문에 "한국 돌아가 다음 준비"

"책임져라" 이경규·이천수, 요르단전 패배에 강력 비판 [엑's 이슈]

"최악의 90분" 日 매체도 혹평..."네 번째 기적은 없었다"

이천수, 요르단전 패배 후..."클린스만 감독 이미지 관리만 해" [종합]

"한국, 클린스만 아닌 손흥민 위해 뛰는 것 같았다"...英 매체 충격 관전평 [아시안컵]

"클린스만의 웃음, 선수들 눈물과 대조적"...ESPN이 본 클린스만 [아시안컵]

"한국, 이게 무슨 일이야?"…클린스만호 요르단에 2실점→아시아 기자들 '화들짝' [알라이얀 현장]

벤치서 눈물 '글썽' 김진수 "다들 오해하는데 아픈 거 없었다" [현장인터뷰]

"책임진다"던 클린스만, 사퇴 안 한다…8일 한국 복귀

패스 미스→선제골 허용…고개 못 든 박용우 "내 실수 때문, 너무 죄송합니다" [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