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준PO2] 호수비 이어 PS 첫 안타, 전준우 드디어 기지개 켰다
[준PO2] '부상 악재' 레일리, 5⅓이닝 무실점...박진형과 교체
번즈 '완벽 중계플레이로 이닝 종료'[포토]
번즈 '내가 잡았어'[포토]
이대호 '좋아 아웃이야'[포토]
김태군-장현식 '이대로 가자'[포토]
[준PO2] NC 김태군의 믿음 "장현식, 스스로 잘 할 투수"
[준PO2] 'PS 데뷔' 박진형 "어제는 어제, 하던대로 던지겠다"
[준PO] 여전한 롯데의 필승조, 2차전 반격의 열쇠 될까
김태군-임창민 '중요한 경기 승리했다'[포토]
[준PO1] '아쉬웠던 7회' 롯데 린드블럼, 6이닝 2실점 역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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