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피겨
[아사다 마오 일문일답] “복귀 경기 아직 미정…이전 수준으로 기량 끌어올려야”
'스키여제' 린지 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동계체전, 빙상 3개 종목에 박소연 등 850명 출전
박소연 '이대로 2018 평창까지~'[포토]
박소연이 말하는 '포스트 김연아 부담감'
박소연 '평창을 향한 질주'[포토]
죠슈아 패리스-데니스 텐-얀 한 '메달들고 환한 미소'[포토]
데니스 텐 '남자 피겨 정상에 우뚝'[포토]
죠슈아 패리스-데니스 텐-얀 한 '남자 프리스케이팅 메달리스트'[포토]
김민아 아나운서 '싱그러운 미소 보이며'[포토]
김민아 아나운서 '우승자 데니스 탠과 영어로 인터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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