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파격 라인업에 발야구로 9-2 대승, 삼성 박진만 대행 데뷔 첫 승! [잠실:스코어]

7회까지 단 1안타, 김주원 2점포-노진혁 끝내기로 뒤집은 NC

파울 타구가 우측 무릎 강타…김재환 교체 "현재 아이싱 중"

1이닝 동안 볼넷만 6개라니…이영하, 1이닝 만에 조기강판

'푸른 피 에이스'의 전설 등극, 옛 왕조 동료들도 "감개무량"

“지니까 잠이 안 오더라고요” [현장:톡]

등판 밀리고 경기 밀려도 승리, 최원준이 사령탑과 배영수에게 감사해 한 사연은?

‘국민 유격수’ 체제에서도 2지찬-유상수, 그 이유는?

'역전승' 김태형 감독 "최원준, 초반 위기 잘 극복해줬다"

‘푸른 피 에이스’의 진심, “은퇴하면서 삼성팬들께 인사도 못 드렸는데.."

157km-144구에도 승리는 없었다, 수아레즈의 잔인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