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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드 꺼낸 대표팀, 양의지 2번·김현수 4번 배치…KIA는 김기훈 선발 [WBC]
대투수가 된 제자, "저도 KIA에서 시작했는데..." 스승은 가슴 벅찼다 [WBC]
벤자민→KT 새 외인도 149km 뿌렸다 "직구 좋아져 만족" [애리조나 스케치]
WBC는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쇼케이스'가 아니다 [WBC]
SSG 불펜은 걱정뿐? 영건들 라이브 피칭에 기대감 'UP' [플로리다 스케치]
"드디어 현종이 형과 야구하는 날이 왔구나" [WBC]
'WS 우승멤버' SSG 새 얼굴 "우승반지 두세 개는 더 가져갈래" [플로리다 인터뷰]
"양현종, 켈리, 반즈..." 인싸력 뽐낸 154km 외인, KIA에 녹아든다 [애리조나 인터뷰]
'15승·180이닝' 포부 전한 KIA 새 외인, 테스형에게 받은 조언은 [애리조나 인터뷰]
KIA 슈퍼루키 첫 상대가 국대 타선…"투쟁심 있게 해!" [애리조나 인터뷰]
김도영은 왜 김석환과 함께 방을 쓰고 싶었을까 [애리조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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