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아카데미 후보' 유태오, 눈물 흘린 이유 "'패스트 라이브즈'같은 작품 필요한 시점" [화보]
조진웅 "김대호 이름값=10조…유망주+여러 끼 있어" 스타성 인정 (14F)
'장원영 언니' 장다아, 확신의 상위 계급…교탁 위 당당 미소 (피라미드 게임)
정재형→그레이의 영역 확장, 뮤지션의 음악감독 변신은 무죄 [엑's 이슈]
김희애 "완벽하다는 오해 多…현실은 어수룩한 사람" [인터뷰 종합]
김희애, '부부의 세계' 끝나고 운 이유…"얼마나 힘들었을까" [엑's 인터뷰]
셀린 송, 父 송능한과 부녀감독 계보 "아카데미行 자랑스럽다고…" [인터뷰 종합]
셀린 송 감독 "'기생충'이 열어준 길…한국적 요소 거부감 없어져" [엑's 인터뷰]
김윤진 "ENTJ인데 샤이해, 한번 친해지면 평생 간다" (철파엠)[종합]
김영철 "김윤진 책 읽고 할리우드行 꿈꿔, 남편 덕 오디션도" (철파엠)
"너무 예민한 작업"…'LTNS', 전고운 감독이 베드신 담당한 이유 [엑's 인터뷰②]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