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로야구
'출루율 1위' 김태균, "한화 선수들에게 응원 많이 해달라"
'타격 4관왕' 박병호, "내년에도 4번 타자로 팀 이끌겠다"
'수위타자' 이병규 "수상은 생각도 못 했는데…"
'도루왕' 김종호, "이 자리 서기까지 30년 걸렸다"
넥센 한현희, "내년에도 홀드왕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다안타상' 손아섭 "트로피 두 개 받겠다고 했는데…"
배영수 '이 상이 자존심을 살려주네요'[포토]
배영수 '자존심을 세워 준 고마운 트로피'[포토]
'승리 부르는 남자' 류제국 "타자들 모두에게 고맙다"
유희관 '경쟁자의 아름다운 미소'[포토]
유희관 '(이)재학아 축하한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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