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하나뿐인 내편' 49.4% 시청률에도 웃을 수만은 없다 [엑's 초점]
"얼짱 때 날렸다"…'라스' 이주연, 4차원 직진 매력 폭발[전일야화]
트와이스·방탄소년단·세븐틴, 日 골드디스크 휩쓴 케이팝 열풍[종합]
트와이스, 日 골드디스크 대상 또 2관왕 "모든 분들에 감사" [공식입장]
러블리즈, 1년 만에 소원 이뤘다…"亞 투어 돌입" [공식입장]
'SKY 캐슬' 김보라 "점점 독해진 혜나, 미워보일까 걱정했어요" [엑's 인터뷰①]
'SKY 캐슬' 조현탁 감독, 시청률·흥행비결→대본유출까지 솔직한 이야기 [엑's 현장]
'SKY 캐슬' 김보라 "혜나의 죽음, 그렇게 충격적일 줄 몰랐다" (인터뷰)
'오후의 발견' 박하선 "'스페셜DJ가 왜 나대냐'는 댓글에 상처"
[종합] '오후의 발견' DJ 박하선, #엄마 #살림9단 #사랑꾼의 발견
'불후' 선우정아 "클럽 H.O.T. 출신, 덕분에 음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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