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

호랑이들의 포효가 시작된 6회 "나성범의 따라가는 2타점 중요할 때 나왔다"

'2G 12실점' 부진 잊은 박세웅, 'QS' 쾌투로 대투수에 판정승

'8회 역전극' KIA, 나성범 3타점 앞세워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광주:스코어]

"수비 집중력 많이 떨어진 것 같다" …태그 미스 범한 황대인, 벤치 대기

'칼 같은 결단' 4번타자도 예외 없다, 용납할 수 없던 허술한 수비

끝내기 찬스에서 무뎌진 호랑이 군단의 발톱, 상위권과 더 멀어졌다

53일 만에 선보인 '4안타쇼'…빛바랜 캡틴의 부활

'한동희 연장 결승타' 롯데, 혈투 끝 KIA전 '4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천금 같은 슈퍼캐치, 극찬 아끼지 않은 수장 "이종범 선배 보는 것 같았다"

왜 KIA에겐 안 통할까

9번타자보다 '타율 0.325' 리드오프?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