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클린스만, 한·일전 필승 의지 "결승에서 만나자, 우리가 이긴다"…64년 만의 우승 자신감

"손흥민·이강인 있어 '64년 만의' 우승 자신 있다"…클린스만,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 [일문일답]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엔트리 26명 발표…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 최정예 승선 [오피셜]

'싱가포르전 환상골' 손흥민, 축구팬이 뽑은 '올해의 골' 선정…2위는 이강인 '프리킥 골'

"토트넘에 완벽해!"…英 MF, 'SON과 득점 공동 3위' 본머스 FW 추전

'첼시 출신' 만년 유망주, 토트넘 FW 후보 급부상→SON과 득점왕 레이스 펼치나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 스타트!…클린스만호, 국내파 위주 2시간 담금질

'일본 축구의 별' 맨유 이어 맨시티도 부른다…손+김 제친 '아시아 1위' 행보는?

구보가 '월드클래스' 손흥민 제친다고?…日 언론 '근자감' "세계 1등도 가능"

한국-일본 빼고는 '아시아 몸값 1위'…내년 여름 세리에A 최강팀 간다

클린스만호, 26일부터 '아시안컵 모드'…국내 훈련에 조규성 등 15명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