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팔 무거워" SSG 폰트 한 턴 휴식, 24일 두산전 이태양 선발

후반기에만 7승 '쓱' 배달, 대만서 온 복덩이는 점점 강해진다

타선 침체 kt vs 뒷문 불안 SSG, 문제점 해결된 팀만 웃는다 [미니프리뷰]

"제구력·커맨드 안정적" 윤영철 선발로 육성? KIA가 그리는 좌완왕국

득점 지원 0, 후반기 에이스의 외로운 사투 "내가 더 미안한 마음"

'좌완 최대어' 윤영철 환영한 김종국 감독 "랭킹 2위잖아요, 재능 좋은 선수"

'양현종-이의리' 보유한 KIA, '좌완 NO.1' 윤영철 지명 [2023 신인지명]

'마침내 온다' 영웅들의 귀환, '3위 수성' 탄력 받을까

한숨 돌릴 키움, 안우진 돌아온다 "13일 또는 14일 등판"…KIA전 유력

'4할 타율' 양의지-'부활투' 이재학, NC 선수단이 뽑은 8월 MVP 선정

59일 만에 잡은 기회→신인왕 공백 메우기…호랑이는 포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