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한화의 외야를 꿰찬 신인 내야수, "박해민-정수빈 선배님 유심히 봐요"
여전히 진행 중인 '서진용의 문단속'…김원형 감독, '수비의 힘' 주목했다
'엔트리 변화' LG, 네 자리 바꿨다...유영찬은 연투 소화 OK
4이닝 연속 출루, 점수는 0점→LG에게 부족한 것? '뒷심'이다
'김광현 시즌 6승+최정 3안타' SSG, 6-4 승리...선두 LG 1.5G 차 추격 [잠실:스코어]
박해민 '폭투를 틈타 2루까지'[포토]
'선두 수성' 도전 LG, 염경엽 감독은 7월 승패마진 '+3' 겨냥
LG는 왜?… 올해 '1군 기록' 없는 외야수에게 손을 내밀었을까
'첫 풀타임 선발' 문동주, 개인 최다 108구 호투로 전반기 끝 "높은 점수 주고 싶다"
'문동주 구원' 김범수 "어차피 내 점수 아니니까"…"형 왜 그래요"
최원호 감독 "문동주 최소 실점으로 역투, 김범수 박상원도 잘 막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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