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부상
'1차 호주→2차 일본' KIA, 다음달 1일부터 스프링캠프 실시...신인 조대현+김민주도 포함
'3할 유격수' 박찬호, KIA '비FA 최고 연봉' 3억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하루 식비 50만원 이상' KK 미니캠프로 준비 끝…오원석의 다짐 "규정이닝+12승" [현장인터뷰]
'2+2년 24억' 홍건희, 두산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였다" [오피셜]
KT 역사와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고영표, '107억 대박 계약' 자격 충분했다
원태인 4억 3000만원+이재현 최고 인상률…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올핸 꼭 풀타임!"…김도영 "야구 인생, APBC 한일전 토대로 마음 잡고 하겠다" [인터뷰]
'네일 영입→외인 구성 끝'…심재학 단장 "주로 불펜 뛰었지만 '이닝 소화' 문제 없다"
'현역 빅리거' 크로우-네일로 외국인 원투펀치 구성, KIA의 승부수는 통할 수 있을까
FA+다년계약+수준급 외인 영입, 그럼에도 심재학 KIA 단장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한 이유
선배도 친구도 '다 내려놓고' 한화로 왔다…이명기 "자극 많이 받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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