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
"아직 축배 든 거 아냐" 방심 경계한 푸이그, "생애 첫 우승 반지 끼고파" [PO]
KS 진격 성공한 영웅군단 "선수들과 여한 없이 맘껏 즐기겠다" [PO4]
6할 승률에도 가지 못한 KS, 7시즌째 이어지는 LG의 '가을 울렁증' [PO]
LG 류지현 감독의 탈락 진단,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PO]
팬들에게 인사하는 이정후[포토]
홍원기 감독 '김재웅, 우리의 든든한 마무리'[포토]
홍원기 감독 '푸이그와 하이파이브'[포토]
홍원기 감독 '플레이오프 MVP와 하이파이브'[포토]
홍원기 감독 '선수단과 하이파이브'[포토]
LG '한국시리즈 진출 좌절'[포토]
LG '우승 도전은 다음기회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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