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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니폼 입고 잠실서 첫승 유강남 "새 응원가 맘에 들어요"

잠실벌 2만 3750명의 함성, 두산-롯데 4시간 43분 혈투 더욱 빛냈다

'양의지가 좋아~♬' 팬들의 함성, 첫 타석 적시타로 응답한 152억 포수

'롯데 New 돌격대장' 안권수, 친정팀 두산 상대 개막전 리드오프 출격

"롯데는 올해 놀라운 팀이 된다" 서튼 감독의 넘치는 자신감

이래도 잔류하라고? '6이닝 10K+멀티출루'에도 못 이긴 오타니, 첫판부터 불행

채은성이 올해 보고 싶은 기사 제목은 "한화, 5년 만에 5강" [미디어데이]

KIA 구단주에 메일 보낸 박동원, 타이거즈 떠났지만 참을 수 없었다

장정석 단장 뒷돈 요구 파문, 고개 숙인 KIA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박민우가 10년차? 기특하기는 한데 의젓하지는 않아요" [현장:톡]

"오타니가 세계 최고"...이변 없던 ML 선수 랭킹 1위, 한국 선수는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