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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갔다
"이제야 옆이 보인다" 이홍구의 성장을 주목하라 [인터뷰]
3번 막힌 전력 질주, 견제 이겨내야 하는 손흥민
'끝내기 주인공' 이홍구 "카톡 50개 받았어요"
'냄보소' 박유천, 남궁민에 기습당했다
'아쉬운 준우승' 고진영 "하늘의 뜻, 받아들여야"
올해도 기어코 시즌 50골 고지를 밟은 호날두
'냄보소' 박유천, 위험 빠진 신세경 구했다
XIA 준수, 亞투어 마무리 소감 "더 좋은 무대로 만나자"
맨유 루니 "페널티킥은 마타가 찼어야 했다"
강한울, 타구 맞은 이현승에게 안부 전화
차미네이터가 달릴 수 밖에 없게 하는 서울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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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지운 율희, 새 소속사와 새출발→소송+활동에 박차 [엑's 이슈]
윤도현도 극찬한 엑디즈, 라이브+퍼포까지 美친 성장→K팝 슈퍼밴드 굳히기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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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人' 한소희, 이런 파격 클리비지 룩은 처음이야
'흑백드레서' 혜리, 몸매 자신감 돋보이는 패딩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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