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훈련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
'최강야구' 결방 논란은 해소됐지만…심수창 출연 문제는? [엑's 이슈]
'우상 돌부처와 경쟁' 김재윤 "어디든 최선 다하겠지만…마무리 하고픈 마음 크다"
오키나와 가는 박진만 감독 "오승환 2월 중 1군 캠프 합류…외야 재편 확정"
'사과 대신 침묵' 김종국-장정석, 영장심사 출석…오후께 구속 여부 결정 [현장]
'최강야구' 측 "결방 NO, 시즌2 마무리"…심수창 폭로에 '시끌' [종합]
'노채+안페' 업그레이드 되는 한화 타선…공격력 '극대화' 순서는?
심수창 폭로 여파 NO…'최강야구' 측 "결방 아닌 시즌2 종료" [공식입장]
'SSG서 새 출발' 배영수 투수코치 "많이 공부하면서 시야 넓어졌다"
심재학 KIA 단장 "새 감독 선임, 서두르겠지만 신중히 간다"
'ML 도전' 김혜성 "보여주고 싶은 부분? 장점 어필이 중요하지 않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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