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부상
'팀 코리아' 예비엔트리 승선…김도영의 각오 "몸 상태 회복하면 출전 원한다"
'출국' 이정후 "마음가짐 이미 실전…부담보다 책임감 있다"
이제 프로 2년차, KIA '좌완 영건'의 목표…"지난해보다 10~15이닝 더!"
제도 변화, 투수에 불리?…이의리 "그럴 때 잘하면 더 빛나잖아요"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비시즌 휴식 대신 미국행, '드라이브라인 파견' 정해영은 "단점을 확실하게 알았다"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
'주장' 나성범이 선수들에게 "동요 말고, 고개 숙이지 말고, 야구하자" [현장인터뷰]
'감독 없이 캠프행' KIA 베테랑 양현종…"선수들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현장인터뷰]
'우상 돌부처와 경쟁' 김재윤 "어디든 최선 다하겠지만…마무리 하고픈 마음 크다"
"심각한 사태라고 봤다"…김종국 감독 직무정지→경질, KIA의 긴박했던 24시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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