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이승엽 이어 이정후도 응원하는 日 레전드 "나를 롤모델로 말해줘 영광이다"
이정후 활약 주목하는 일본…"한국의 이치로 장타력도 갖췄다"
'이혼' 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 '당당' [엑's 이슈]
'박준표-윤도현 MVP' KIA, 스프링캠프 종료…이범호 감독 "부상 낙오자 없어 만족"
'콘택트 능력'에 반한 美 평가 틀리지 않았다…'5G 연속 안타' 이정후 방망이가 뜨겁다
양경원 "건축 전공, 사표내고 배우 도전…욕심 가득하다" [엑's 인터뷰③]
'클롭 유산 부담스러워'…김민재와 한솥밥 먹나? 뮌헨과 첫 논의 '긍정적'
'2015년 AL MVP' 도널드슨, 현역 은퇴 선언..."가족과 함께할 인생 2막 열게 돼 행복"
'리빙 레전드' 트라웃 3구 삼진, 'KBO 매운 맛 봤나?'…'빅리그 복귀' 페디, 첫 시범경기 등판 2이닝 KKK 1실점
누가 '최악의 계약'이라고 했나…'시범경기 타율 0.455' 이정후, '최고의 데뷔'
日 최고타자도 인정한 '두산 토종 에이스'…"더 좋은 투수가 될 것 같다" [후쿠오카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