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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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었다"…'밥먹다' 홍석천, 20년 전 커밍아웃한 이유 [엑's PICK]
'사랑을 싣고' 장미화 "결혼→이혼, 양육권 위해 100억 원 빚 떠안았다" [전일야화]
'TV는 사랑을 싣고' 장미화 "6명의 언니들, 어릴 때 모두 세상 떠났다"
'트롯신이 떴다'주현미 "공연 순서, 나이 순으로" 나이 공개
'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에 "비참한 최후 맞게 할 것" [종합]
'방구석 1열' 최희서, 뜻깊은 삼일절…'박열'·'항거: 유관순 이야기' [종합]
'마이웨이' 김미성 "아들 호적에 못 올려…난 노래에 미친 사람" [전일야화]
'마이웨이' 김미성 "타미김과 사실혼, 호적 못 올린 아들에 미안" 눈물 [종합]
'마이웨이' 김미성 "타미김과 19살부터 사실혼…아들이 '이모'라 불러"
'마이웨이' 김미성 "19살 사실혼, 아들 호적 못 올려 이모로 불렸다" [포인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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