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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XY염색체' 복서 펀치 2방에 기권→"주먹 너무 아파" 악수 거부+눈물 펑펑 [2024 파리]
"김택연 특유의 담대한 투구, 박수 보낸다"…'KIA전 스윕+4위 도약' 이승엽의 미소 [광주 현장]
"'탐욕왕' 타랍 NO, 손흥민 닮아야"…英 언론, '16세 초신성' 향해 뼈 있는 조언
맨유 또또또 부상!? '절뚝이며 OUT' 충격의 FW…"몸 상태 어때?"→텐 하흐 '씩'
"늘 밝은 제러드, '안 된다'는 법이 없어…팀에 아주 큰 힘 될 선수" [현장:톡]
"선수들 울분 토했을 것"…'30실점 충격패' 이범호 감독 "실망스러운 모습 죄송"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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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민희진 편?…뉴진스 다니엘·바다→버니즈까지 '지지' 총출동 [엑's 이슈]
장필순, 반려견 억울한 사망 피해 1년…"상실감과 분노 못 벗어나" [전문]
손현주, 모범생 아들 김도훈의 추락…'치명적 약점' 됐다 (유어 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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