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캐니언·쇼메이커, 너구리와 재회? "익숙해서 아무 느낌 없었다" [LCK]
'베릴' 조건희 "서포터, 찬밥 신세지만 역할 중요해…인식 바꿔줄 것" [인터뷰]
'킹겐' 황성훈, '너구리' 장하권과 맞대결? "배운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 [인터뷰]
FPX에 미안한 '너구리' 장하권 "1번 시드로 롤드컵 가고 싶어"
"선발전 한번 가보자"…프레딧 '에드가' 최우범 감독이 밝힌 '서머 목표'
울프가 MSI 결승 영상 올리지 않은 이유…"감정 쓰레기통 될 것 같아"
롤드컵 진출 노리는 '테디' 박진성 "캐니언만 보면 PTSD와…가장 경계된다" [인터뷰]
서머 때 보답하고 싶은 '온플릭' 김장겸 "'너구리' 장하권, 까다롭고 경계돼" [인터뷰]
'시작은 IG vs WBG'…롤드컵 걸린 '2022 LPL 서머', 내일(10일) 개막
최선의 노력 강조한 T1 최성훈 감독 "전승보다는 우승에 전념" [미디어데이]
손대영 감독 '롤드컵 진출을 위해'[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