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하정우 '터널을 소개합니다'[포토]
배두나 '팜므파탈 매력 물씬'[포토]
오달수 '영화에 빠질수 없는 매력적 남자'[포토]
배두나 '매혹적인 큰 눈'[포토]
'인사말 하는 터널 김성훈 감독'[포토]
하정우 '시나리오를 읽고 터널 선택'[포토]
하정우·배두나·오달수 '터널', 극장가 여름 대전 축포 주인공 될까 (종합)
'터널' 하정우 "먼지·공기와의 싸움이었다"
'터널' 하정우 "생명에 대한 이야기, 울림 있었다"
'터널' 배두나 "작품 선택 이유? 재난을 풀어나가는 과정 흥미로워"
[무비:스포이트] '겸손한 흥행 요정' 오달수, 다시 시작하는 여름 질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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