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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방출 1순위, 권혁규 또 임대"…셀틱 코리안 3총사 '해체 위기', 양현준만 남는다

SON 저평가 넘어 혹평 수준 "아시안컵 이후 지쳤다"…'17골-10도움'→토트넘 평점 '공동 5위'

토트넘에 '살벌한 칼바람' 불어닥친다…'히샬리송 포함' 11명 방출→대숙청 예고

'손흥민 못 간' 레알, 이 선수는 간다네요…모드리치-베일 이어 토트넘 3호는?

토트넘 이래도 푸대접? 손흥민, 5대 리그 기대어시스트(xAG) '당당 1위'…브루누-살라와 동급

"손흥민이어서 아스널 우승 못했어! 케인이 있었더라면…"→6월인데 황당 주장 '~ing'

'토트넘 대충격' 핵심 DF 판더펜 빅클럽 러브콜 쇄도…포로-로메로도 위험, 수비라인 와르르 무너지나

17골 10AS 손흥민이 토트넘 평점 중위권…"최고의 모습 아니었다"→1위는 신입 GK+스피드왕 CB

"손흥민에 모욕주다니, 대우 똑바로 하라!"…'420억' 사우디보다 못한 푸대접→'토트넘 1년 옵선 행사' 팬들 분노

"배신자 줄게, 문제아 다오"...ATM-맨유 '충격 스왑딜' 이뤄지나

토트넘 멋대로 손흥민 '1년 연장' 가능…끝내 SON 푸대접?→레전드 대우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