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선발 맡으면, 100승 목표로 하겠습니다" 키움 루키의 당찬 포부

'키움 1차지명' 주승우 "목표는 신인왕,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 되고파"

'김민성→유강남' 5번 변화, 류지현 감독 "경험 있으니 기대" [준PO2]

'잠실더비 성사' 류지현 감독 "두산 대비 철저히 하겠다"

김태형 감독 "LG와 준PO 우리는 상황 따라 움직이겠다" [WC2]

홍원기 감독 "판단 미스 내 책임, 선수들 미안하고 고맙다" [WC2]

'결승 득점' 이용규가 꼽은 승리 원동력은 "투수들" [WC2]

두산 왕조 이끈 이현승…연속 시즌 PS 등판 현역 1위 등극

한현희 "죄송합니다 전부 제 잘못입니다"

이강철 감독 "바로 고척으로 가고 싶습니다"

추워지면 더 무서운 정수빈 "가을에 컨디션 올라와, 힘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