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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는데 왜"…이유 모를 김신영 하차, 누리꾼 반발+시청자 청원까지 [엑's 이슈]
'캠프 종료' 최원호 감독 "류현진 시범경기 2번 등판…개막전 문제 없다" [귀국 일문일답]
빅스 레오·켄, 젤리피쉬 11년 동행 마무리…"그룹 활동은 함께" [공식입장]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난 복 받은 사람…마음으로 울었다"
'세작' 신세경 "조정석 센스·역량 보며 많이 배워…팬 됐다" [일문일답]
'자유여행 수장' 딘딘, 정신적 고통 토로 "이끌어갈 자신 없어" (1박 2일)[전일야화]
'신인왕 대 신인왕 빅매치' 류현진 VS 문동주, 7일 청백전서 선발 맞대결 [오키나와 현장]
박성호, '갸루상' 인기에 이혼 위기 "출산·육아에 신경 못 써" (동치미)[종합]
"류현진, 네 커브 왜 이렇게 밋밋해?!"…레전드의 농담, 그렇다면 진심은?
'삼시세끼' 나영석, 박명수 섭외 실패에 이서진 투입?→김태호, BTS 거절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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