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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뛰어야 한다"고 했던 구자욱이 쓰러졌다...더 중요해진 김헌곤·윤정빈의 역할 [PO]

신세경, 질끈 묶은 똥머리에도 굴욕 無...인형 비주얼 그 자체

임수정, 회사 안 차린 이유 있었네..."강동원·마고 로비처럼" [엑's 이슈]

'다섯째 임신' 정주리, 두 子 폐렴으로 병원 行…"어질어질"

'전,란' 글로벌 TOP 10 3위…'친구에서 적으로' 강동원·박정민, 애증의 비하인드컷

'졸음운전 교통사고' 피해 신정환 "집에 가고 싶다"...결국 입원行

박신혜 더 길게 본다…'지옥에서 온 판사', 이번주 80분 확대 편성 "휘몰아칠 것"

하이라이트 "7년 만에 비스트 상표권 사용 합의, 팬들도 울컥" [일문일답]

투애니원, 타이베이·싱가포르 공연 추가 '투어 확대' 

박위♥송지은, 공공장소서 스킨십 거침없네…결혼반지로 '유부' 인증

SON 바르셀로나 입단→30골 가능한 이유 '레반돕 신화 이어가나'..."디렉터 협상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