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엑's 리뷰] '닥터지바고' 무난하지만…원작의 감동 넘기엔 역부족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년 만 컴백…브래드 리틀 한국 연출 합류

[엑's 스타] 그의 변신은 무궁무진…조정석의 '아마데우스'

[엑's 리뷰]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될 수 없던 범재 살리에리의 비애

슈퍼주니어 예성·신동, 日 K-뮤지컬 주인공 낙점

마이클리·브래드리틀·라민 카림루, '웨버의 남자'들이 온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70주년 기념 콘서트, 한국 이어 영국 6월 확정

[엑's 리뷰] '미저리' 김상중X길해연, 연극의 제한성을 극복하다

'스윙키즈' 4개월 대장정 마치고 크랭크업…도경수 "모두 고생한 작품"

홍광호·오만석·윤공주·최수진, 4월 개막 '맨 오브 라만차' 출연

[엑's 리뷰] 웃음·울림…'킹키부츠'에 매료되지 않는 자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