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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언니 제시카, 서로에게 관심 없는?...그래서 사이 좋아" [엑's 인터뷰]

박항서→김동준, 한계에 맞서 싸운 도전 빛났다…동굴 탐험 종료 (손둥동굴)[종합]

'소짓말' 윤지온 "역할 위해 8kg 감량…작품 결말에 만족" [엑's 인터뷰①]

"난 쓰레기, 엄마 미안" 남태현, 또 호소…'응원vs싸늘' 두 시선 [엑's 이슈]

이혜정 "손석구X최우식에 식사대접...♥이희준 어깨 올라가" (동상이몽)[전일야화]

정우혁, 한지완 정체 알아차렸다 "살아있었어" (우아한 제국)[종합]

엄지윤 "강하늘도 '똑같구만' 했는데"...밝혀진 반전에 충격 (30일)[종합]

송강호 "감독하는 배우 부러워…박찬욱, 감독하라고 등 떠밀던데" [엑's 인터뷰]

'침대 축구→추가시간 12분→역전패' 셰필드 감독 분통…"끔찍한 판정, 심판이 축구를 모른다"

[창간 16th] 덱스·민우혁·미자, 힘들었던 시절은 안녕…'암흑기 이겨냈상' [엑's 어워즈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