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이제 NC맨' 양의지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해 결정했다"
'양의지 품은' NC 이동욱 감독, 부담에도 즐거운 이유
"팬심 화답 전력보강 뿐" NC 공격적 영입, 현실 된 '린의지'
'좌타 8명' 두산, KBO 한 경기 최다 좌타자 선발 출전 '진기록'
[개막 D-DAY] '이제는 우승' NC VS '명예회복 노리는' LG
2017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 확정...양현종-이승엽 후보
'김태군·김호령 포함' 경찰야구단, 합격자 20명 발표
'아듀' 이호준 "응원해 준 팬들 덕에 멋지게 그라운드 떠난다"(일문일답)
[PO4] '열 번의 보너스' 이호준, NC의 가을과 함께 마지막 인사
[PO4] '5회에만 3실점' 두산 유희관, 4⅔이닝 4실점
김태군 '오늘 끝날 수 없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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