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서영주 '아들 역할 100% 이해하지는 못했다'[포토]
조재현 '김기덕 감독과 6번째 작품'[포토]
인사하는 조재현 '드라마 촬영 때문에 늦었습니다'[포토]
'좀 처럼 보기힘든 김기덕 감독의 미소'[포토]
김기덕 감독 '대사 없는 건 나름대로의 작은 시도'[포토]
조재현 '김기덕 감독, 요즘 상당히 유해진 것 같다'[포토]
김기덕 감독 '영화 속 불상과 칼은 나의 것'[포토]
서영주 '베니스 가게되어 영광'[포토]
이은우 '군더더기 없는 환상 몸매'[포토]
김기덕 감독 '공식석상엔 항상 같은 의상으로~'[포토]
서영주 '아들 역할 맡았어요'[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