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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감독·코치가 직접 뽑는다'…KBO, 수비상 포지션별 후보 공개 [공식발표]
"정동원, 인사를 안 하더라고요"...미연, 서운함 토로 (시골간Z)
김희애, 데뷔 40년의 겸손함 "연기? 잘해야죠…후배들 보며 자극" [인터뷰 종합]
'57세' 김희애 "예전이면 할머니 연기했을 나이…스포트라이트 감사해" (보통의 가족)[엑's 인터뷰]
김희애 "장동건이 남편? 좋았다…외모 말고 연기에만 집중해 빛나" (보통의 가족)[엑's 인터뷰]
"지면 창피하다고?" 예약 폭주한 '흑백요리사' 식당, 인기 '어마어마' (엑's 현장)[종합]
"뜻대로 안 돼"…'흑백요리사' 조작설·미션 비판에 답했다 (엑's 현장)[종합]
'백설공주' 고보결 "변요한 '교복 논란'? 배우들도 예상했지만…" [엑's 인터뷰]
수현, '이혼' 타격 없는 열정 "순종적인 여배우 NO…쉴 시간 없다" [인터뷰 종합]
'백설공주' 고보결 "경쟁작 '굿파트너', 저도 재밌게 봐 위기 느꼈지만…" [엑's 인터뷰]
키움, 선수단 정리…정찬헌 '현역 은퇴' 결정→코치로 새 출발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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