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WBC 결산①] '라이벌' 표현이 민망한 수준, 넘볼 수조차 없던 日 '높은 벽'
김광현-오승환과 함께했던 美 전설, 만 41세에 WBC 미국 1선발 낙점
한국 만난 오릭스 선발투수 "한 방 터지면 무서울 타선, 이정후 인상적" [WBC]
오키나와행→'3인 3색' 5선발 불꽃 경쟁…수장의 주안점은 [애리조나 노트]
1년 만에 5km 증가…KIA 좌완 풍년, '148km 비밀병기' 뜬다 [애리조나 인터뷰]
"장원준이 좋은 공을 던진다" 129승 투수 향한 국민타자의 믿음
자리는 단 하나, 이승엽 감독의 5선발 무한 경쟁 구상 [시드니 노트]
스물아홉 최원준이 'MZ' 곽빈에게 "WBC서 겁 없이 던지고 와" [시드니 노트]
수술 피한 노경은, 첫 불펜피칭서 142km/h '준비 이상 無' [플로리다 인터뷰]
두산 토종 1선발의 다짐 "나만 잘하면 우리가 1등이다" [시드니 인터뷰]
'7월 복귀' 노리는 류현진…ESPN은 "3승" 전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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