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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손주흥, 데뷔 첫 무대를 승리로 장식
[듀얼] 이학주, 김윤환 꺽고 2라운드 진출
[듀얼1차] 48강 3,4조 전상욱, 신희승 듀얼 2차 진출
[듀얼 리그] 48강전 1,2경기에서 진영수, 박찬수 진출
'바람의 파이터' 양동근, MVP 2연패 보인다.
[E-Sports]재미로 보는 드래프트 살펴보기 (1)
눈물쏟은 김지윤, 국민은행 연패 끊었다
양동근-신기성 '올해 최고의 선수는 바로 나'
[WBC] 한국, 아쉽게 터키에 패해
용병의 두드러진 활약, 그 조력자들 - KBL 국내선수
[신한은행스타리그] 박성준, 박지호를 3-0으로 누르고 4번째 결승진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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