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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허영지에 서운 "남 일은 신경 안 쓰나 봐"

임수향, 김정현 구원자였다…"썸 타봐요 우리" (꼭두의 계절)

'놀토' 이장우·고보결·김민규 출격, 우주소녀 '이루리' 성공 [종합]

아직 기복 있다는 '바이퍼' 박도현 "현재 한화생명 전력은 3~4등" [인터뷰]

‘청춘’을 노래하는 BXB “가장 푸르게 빛나는 시기, 우리의 지금” [엑's 인터뷰②]

사쿠라, 한국인 다 됐네…"주 5회 김치찌개+엘베 닫힘 버튼 연타" (겁도 없꾸라)

'금혼령' 김우석 "첫 사극 긴장 많았다, 세자 역할도 하고파" [엑's 인터뷰①]

"당신이 감독이야?" 면박 당할 때 웃는 사람들 [김지수의 야구경]

'신병캠프' 남태우, '상병 최일구' 아닌 본체 매력 대방출

'56세' 탁재훈, 동안 인정 "친구 중에 교장선생님 있어"(돌싱포맨)[종합]

강지영, 카라 오디션에서 소녀시대 노래 부르고 합격 "잘못된 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