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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AG 금메달리스트+90년생 20홈런 거포 끝내 삼성 떠난다…2025년 현역 연장 도전 가능할까
KBO 최고 마무리 다 모였다…대표팀 합류 '세이브왕' "다 같이 힘 합쳐보겠다" [고척 현장]
김혜성, SF에서도 이정후와 한솥밥?…"2루수 보강 나설 팀 중 하나" 현지 예상
"지난해와 같은 실수 반복하고 싶지 않다"…KIA 우승 이끈 김도영, 대표팀서도 기운 이어갈까 [고척 현장]
'42SV 세이브왕' 생애 첫 FA 신청할까? 'A등급 혹은 B등급' 고민거리, 1년 재수 선택지도 있다
'빅리그 진출 도전' 김혜성 향한 관심 커진다...MLB닷컴 "주전 2루수 또는 고급 유틸리티 자원"
KBO, 프리미어12 1R 경기 입장권 증정 이벤트 진행
삼성, 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결별…김동엽 등 선수 7명에 재계약 불가 통보 [공식발표]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이제 마지막이다"…NC 마무리 '해야 할' 투수, '배동열'의 간절한 2025시즌 [창원 현장]
학생들 체력 증진 돕고 야구 저변 확대…KBO, 2024 찾아가는 티볼교실 성료
두산 떠난 김상진 코치, 롯데 유니폼 입는다..."젊은 투수들 지도 기대"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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