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트로피
김연아 최대 도전자는 아사다 아닌 와그너?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없는 그랑프리 시리즈의 히로인은?
'韓챔피언' 김해진 주니어 참가…시니어GP 출전 선수 '無'
트리플 악셀 버린 아사다, 3년 만에 GP 우승
'14세 소녀' 툭타미셰바, 피겨계 '신선한 충격'
'피겨 신동' 툭타미셰바, 그랑프리 2회 우승 도전
스즈키 아키코, NHK트로피 우승…아사다는 2위
'트리플 악셀 실패' 아사다, NHK트로피 SP 3위
아사다 마오, 안방에서 명예회복 도전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 '도토리 키 재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男싱글의 전설 정성일, "한국 피겨의 미래 충분히 밝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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