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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 참가+이론 및 실기 교육 진행' 2024 프로배구 심판아카데미 성료
'이탈리아 강호' 몬차, 한국 온다…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9월 개최
KOVO, 지도자 해외 연수 참가자 모집
OK금융그룹 장신 아시아쿼터 외인 '장빙롱' 입국…"빨리 적응해 팀에 도움 되겠다"
KOVO, 기록원 신규 모집…16일까지 지원서 접수 진행
KOVO, 2024-2025 V-리그 미디어데이 및 시상식 대행업체 선정 입찰 공고
'배구여제' 김연경, 강소휘와 여자부 연봉 공동 1위...남자부 '연봉킹'은 베테랑 한선수 [공식발표]
'亞쿼터 4순위' 흥국생명 루이레이, 1일 팀 훈련 합류…"김연경과 같은 팀 영광"
'아시아쿼터로 V-리그 입성' 도로공사 유니, 1일 입국…"시즌 목표는 오직 우승뿐"
KOVO, 마케팅 계약직 사원 모집…지원서 접수는 8일까지
통영 KOVO컵대회 참가팀 10개→8개 변경…최재효 신임 심판위원장 선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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