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2023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3할 유격수' 박찬호, KIA '비FA 최고 연봉' 3억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100안타 신인' 문현빈의 자신감…"경쟁? 오히려 좋아! 더 강해질 수 있다"
'하루 식비 50만원 이상' KK 미니캠프로 준비 끝…오원석의 다짐 "규정이닝+12승" [현장인터뷰]
원태인 4억 3000만원+이재현 최고 인상률…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MLB 서울시리즈, 다저스-키움 대결로 '개봉'…김혜성+노시환+원태인 출격 [공식발표]
"올핸 꼭 풀타임!"…김도영 "야구 인생, APBC 한일전 토대로 마음 잡고 하겠다" [인터뷰]
"영원한 주전은 없다"...몸도 마음도 지쳤던 최지훈이 자신에게 준 미션은
팀 최고 연봉, ML 도전까지…김혜성, '운명의 2024시즌' 맞는다
'ML 도전' 김혜성, 나성범 제치고 KBO 8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
"홈런왕 노시환의 팀"...한화 만나는 호주, 'WBC 유경험자'로 엔트리 꾸렸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