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전
男 태권도 박태준, 16년 만에 금메달 캤다...韓 최초 57kg급 제패→대한민국 12번째 金 [파리 현장]
중국 앞에 2번 울었던 신유빈, 언니들과 '만리장성' 넘을까…결승 티켓 놓고 단체전 격돌 [파리 현장]
'세계 1위' 삼킨 박태준, 태권도 男 58kg 결승행…"목표는 오직 金, 여기서 만족 NO" [파리 인터뷰]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주장 '싹 다' 반박…"무리한 출전 없었다" [2024 파리]
'성별 논란' 女 복서, 결승까지 올랐다…"최고의 대응은 금메달" 굳은 의지 [2024 파리]
'열흘 동안 12경기' 신유빈, 메달 생각에 웃는다…"언니들과 멋진 마무리 하고 싶어" [파리 인터뷰]
'신유빈 3연속 4강 진출' 女 탁구, 스웨덴 완파…12년 만에 단체전 준결승행 [파리 현장]
안세영 폭로에 문체부 나선다…배드민턴협회 경위 파악한다
삐약이 "함께 싸우니 든든해요"…메달 하나 더 노린다, 언니들과 8강 진출 [파리 현장]
신유빈 또 웃었다… 한국 여자탁구, 브라질 잡고 단체전 8강 진출 [파리 현장]
'XY 염색체' 복서, 살해 협박까지…"난 여자입니다" 알제리 선수 '학대 중단' 호소 [2024 파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