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인
정우주 '드래프트 앞두고 환한 미소'[포토]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야수 최대어에 차세대 국대 포수, 좌·우 파이어볼러까지…1년 전 '김택연' 데려간 두산, 올해 1R 누구 뽑아야 하나
키움이 그리워하는 그 이름, 안우진…사령탑은 왜 "내년 구상에 없다"고 했을까 [광주 현장]
'장재영 유격수 프로젝트' 끝?…홍원기 감독 "본인이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광주 현장]
토트넘 우승 '빨간불'…강력 경쟁자 출현, 특급 FW→월클 MF 임대 '급물살'
프로야구의 미래 누가 될 것인가…11일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
이도현♥임지연, 지인 결혼식 동반참석…애정전선 이상無 [엑's 이슈]
이러다 1R NO.3까지 급상승? '대구고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 대만전 7K·최고 152km 찍었다…한국 대표팀은 0-1 석패
"저도 궁금해요, 어느 팀으로 갈지"…'야수 최대어'들의 설렘 가득할 드래프트 [현장 인터뷰]
'IBK기업은행서 새 출발' 이주아 "우승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