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고교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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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인 임찬규와 입단 계약…계약금 3억원
[고교야구 왕중왕전] 유창식의 광주일고, 우승 후보 '0순위'
[고교야구 왕중왕전] 2010 고교야구 '최강자'는 누구?
[2010 고교야구 결산] 안타깝게 미지명된 3학년 선수는?
[2010 고교야구 결산] 고교야구의 '춘추전국시대'를 알리다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구고, 2년만에 다시 봉황을 품다
[봉황대기 고교야구] 장충고, 라이벌 덕수고 꺾고 16강행 막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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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팅 리포트] 강릉고 양동운, '제2의 조정훈'을 꿈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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