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이지영 FA계약+트레이드…SSG 단장 "실력+인성 높이 평가, 젊은 선수들에 도움"
FA 포수 이지영, 키움과 계약→SSG로 트레이드…현금 2억5000만원+신인 3R 지명권 [공식발표]
NC, 'ML 54홈런' 타자 맷 데이비슨 영입…"끈질기고, 장타 생산 뛰어나"
'3차 가자' 제안 거부에 맥주병으로 머리 가격…정수근, 특수상해 혐의로 피소
"'꾸준히 상위권에 있자'는 목표 못 지켜, 올핸 다를 것"…7년 돌아본 최형우, 반등을 확신했다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KIA서 은퇴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30억 계약' 김선빈 향한 심재학 단장 '진심'
"빅리그 관심 매우 크다"…자신감 드러낸 '악마의 에이전트', 올해도 RYU MLB 뛸까
"우승 중심에 있었던 선수가 떠올라"…'전설' 뒤 이으려는 이정후, 신인왕 도전 가능할까
이승엽과 'JS 제패' 밸런타인 감독, 일본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 날벼락
"오타니 아니어도 다저스 왔을 것"…야마모토 함박웃음 "함께해 기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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