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골고루 준수하다고 하더라"…'군필' 추재현, 롯데 외야에 활력 불어넣을까
퓨처스 올스타전 최고 150㎞ 투수+퓨처스리그 10홈런 거포, MLB 드래프트 리그에 선수 2명 참가 [공식발표]
대학야구 '신흥 강호' 부산과기대, '야구만' 가르치지 않으니 실력도 '쑥쑥'
"어제 승리는 교훈이 덕분이다"…폭발한 타선 대신 이승엽 감독 칭찬받은 좌완 기대주 [잠실 현장]
LG의 포수 엔트리 교체, 근데 김범석이 아니다?…염경엽 감독은 왜 김성우를 콜업했나 [잠실 현장]
39세 베테랑, 19살 소년에게 자극 받다…"김택연 때문에 텐션 더 올렸죠" [수원 현장]
프로세스에 묻힐 뻔한 롯데 '진짜 재능'…명장+명코치 만나 꽃 피울 준비 마쳤다
최고 158㎞ 그런데 제구도 된다…'평균자책점 0.61' 고속 사이드암, 키움 불펜에 힘 될까 [현장 인터뷰]
'2차 드래프트 이적생'의 반전?…키움 기대했던 '최주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척 현장]
롯데 '마황'과 마음 통한 두산 조수행…대졸 후배들 위해 더 힘낸다
'1군 2G 만에' 김태형 감독 눈도장 롯데 내야 유망주…"가장 발전할 수 있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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