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드래프트
'최승준 포기' LG, 육성 방향의 변화인가
'공수가 바뀐다' SK·넥센·삼성, 역공을 펼칠까
'1차 지명' 나승현, 결국 만개하지 못한 유망주
[2차드래프트] 두산, 정재훈 '컴백'으로 잡은 '두 마리 토끼'
[2차드래프트] '나성용 지명' 삼성, 우타 가뭄 해갈하나
[2차드래프트] 롯데 "박헌도, 좌익수 경쟁…장타력 기대"
[2차드래프트] '신인급 3인 지명' SK, 미래 내다본 선택
[2차드래프트] LG의 전략, '젊음'과 '성장가능성'
[2차드래프트] '투수 올인' NC "마운드 공백 최소화가 목표"
[2차드래프트] '이진영과 결별' LG "새로운 팀 컬러 위해 아픈 선택"
[2차드래프트] '파격' LG, '외야진 개편' 시동 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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