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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신인상' 이세희 "큐티만? 이제 '섹시'도…갈 길 멀어 좋다" [엑's 인터뷰②]

이세희 "성인용품 부담감…김성령→김소연 함께한 색다름" [엑's 인터뷰①]

지드래곤 "빅뱅 때도 시켜서 한 적은 없어…가사 한 문장 며칠씩 녹음" (별밤)[종합]

지드래곤, 12년 만의 라디오…낮아진 목소리 톤 "나도 모르게 변했다" (별밤)

"추락 사고 후 체력 저하" 한은정→한다감, 개명할 수 밖에 없던 이유 (4인용식탁)[종합]

"무통주사도 버려"…'둘째 득녀' 이정현, '新 노산의 아이콘' 된 작은 거인 [엑's 이슈]

대성 "'현역가왕2', 어쩔 수 없는 경쟁 구도지만…" 日 공연 근황까지 [일문일답]

'23억 부동산' 김경진, ♥프러포즈=집 "인생 구제해줘 감사" (아침마당)

진, BTS 군백기 솔직 심경 고백 "이런 사람이 아닌데…" (엑's 현장)[종합]

여경래, '흑백요리사' 조기탈락 심경 "창피했다…이렇게 히트할 줄 몰라" (강연자들)

"카메라 있어서 그 정도였다" 김소연, '보고無' 직원 잘못에 '폭발' (사당귀)[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