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2차전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이범호 KIA 감독 "삼성 올라올 거라 예상…LG 지친 느낌 있더라"
박진만 감독 "한국시리즈, 꿈도 못 꿨는데"…예상 뒤엎고 'KS 진출', 선수들에 엄지척 [PO4]
'KS 출사표' 이범호 감독 "삼성과의 승부? 장타력에서 결정날 것 같다"
"좀 더 높은 곳에서 포스트시즌 하도록"…PO서 물러난 디펜딩 챔피언, 염경엽 감독 밝힌 아쉬움 [PO4]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삼성의 끝내기냐, LG의 반격이냐…PO 4차전 '2만3750석' 완판 [PO4]
등판 가능한가? "답하지 않겠다"…준비는 완료, '엘동원' 4차전 등판 모른다 [PO4]
"후회하고, 자책한다"는 캡틴…구자욱 "이긴다면, 무릎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PO4]
"구자욱·원태인 모두 대기" 오늘 끝낸다!…'KS 확정 위한' 삼성·박진만 감독 의지 [PO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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