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엔트리
'5위 결정전 성사' 경우의 수는 단 한 가지…'9월 4G ERA 7.00' 10승 투수 어깨가 무겁다
"광주 우승? 그냥 4승 무패로 빨리 끝내길"…7년 전 'V11 막내'→'V12 도전 주축', 최원준 책임감 남다르다
"김도영과 승부? 무조건 붙어야죠"…공필성 대행의 약속, 팬 위해 최선 다한다
'명장'이 주목했던 롯데 유망주, KIA 상대 눈도장 '쾅'…주전 유격수 경쟁 뛰어들까
'꽃감독 예언' 끝내 불발, 이대로 토종 최초 40-40 실패? '30일 시즌 최종전' 김도영, 불펜 데이 NC 정면승부 해줄까
'아듀 이글스파크, 아듀 정우람' 한화의 고별전은 2-7 패배…NC 6연패 탈출 [대전:스코어]
염경엽 감독 "이주헌, PS 엔트리 무조건 포함…내년엔 김범석과 경쟁" [대구 현장]
"오늘 쉽니다" 김택연, 최연소 20SV 기록 불발…정규시즌 마감, PS 출격 준비 돌입 [창원 현장]
원태인-곽빈, 공동 다승왕 확정!…원태인 28일 최종전 구원 등판도 NO "PS 집중하기로"
잠재력과 경험 만나 '최고'로 거듭날 준비한다…무럭무럭 자라나는 NC 기대주들 [창원 현장]
5위 경쟁 변수? 키움 헤이수스, 내전근 통증→1군 엔트리 말소...30일 SSG전 등판 불발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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